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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창동교회 말씀

은혜를 아는 사람 (A-2006-01-01일 주일 설교)

갈라디아서 2장 1~10절 (곽성준 목사) 바울의 은혜로운 영적 삶의 모습들 억지로 강요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(초대교회의 유대인과 이방인간의 갈등) --> 이 중에서 가장 큰 갈등이 "할례" (디도의 할례) ** 주의 일을 하는 헌신의 자세 a. 즐거워 하면서 해야 한다. b. 스스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==>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(바울 : 디도의 자유를 관습에 강요치 않았다) --> 이방인이 예수를 아는 것만으로 좋은 일이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심을 알았다 (영적 지각력의 은총) --> 타인의 은혜 받음을 느낄 수 있는 은혜 (또한 내게 은혜 주심을 내가 느끼고 내게 은혜 주심을 타인이 느끼는 은혜) ==> 내게 주신 은혜와 은총을 알고 믿고 사는 영적생활 --> 영적 즐거움을 느끼는 삶..
카테고리 없음 2024. 2. 3. 0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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